아미르 하타미 이란 국방장관이 23일 일부 국가의 위협론조가 여전히 존재하는한 이란은 국방실력 제고를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표했다.
하타미는 이날 이란의 최신 탄도미사일에 대해 연설을 발표하면서 “호람샤흐르”로 명명한 이 탄도미사일은 전략적 무기로서 사격거리가 멀고 성능이 탁월하며 민첩하고 간편하며 적군의 방공시스템을 관통하여 정밀한 타격을 할수 있다고 밝혔다.
하타미는 또 미사일을 망라한 이란 이슬람 공화국의 국방력량은 방어적이라면서 이는 지역평화와 안정을 유지하고 극단세력의 모험행위를 방지하는것이 목적이라고 표했다.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