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2017 “서울-중국의 날”행사가 22일 한국 서울광장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한국 주재 중국 구국홍 대사, 서울시 박원순 시장이 행사에 참석하여 발언했다.
구국홍 대사는, “서울-중국의 날”행사는 한국민중들로하여금 중국을 더 료해하고 인식하며 리해하게 할뿐만 아니라 또 량국민중간의 친선을 한층 심화하여 문화교류를 한층 더 추진하게 될것이라고 말했다.
구국홍 대사는, 중한량국은 서로의 중요한 이웃이자 함께 손잡고 아시아를 진흥시키고 지역평화와 발전 그리고 세계번영을 추진하는 동반자라고 말했다. 구국홍 대사는, 2017년은 중한수교 25주년이 되는 해라면서 “서울-중국의 날” 행사가 량국의 공동번영을 추진하고 중한관계의 끊임없는 공고와 발전에 더 큰 기여를 하기를 기대한다고 표했다.
2013년부터 해마다 1번씩 개최하는 “서울-중국의 날”행사는 올해로 제5기를 맞이했다.
/중앙인민방송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