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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불에서 불로

[조글로미디어] | 발행시간: 2017.10.26일 08:46
평창을 밝힐 성화가 타올랐다.성화 채화를 시작으로 한국 첫 주자인 박지성 전축구선수에게 인계되는 상황을 카드뉴스로 담았다.

① 성화 채화

▲ 2018평창동계올림픽 성화의 불씨가 23일 그리스 올림피아의 고대 올림픽경기장에서 채화됐다.

② 불씨 입장

▲ 24일 여사제들이 불씨가 담긴 항아리를 들고 헤라신전에 입장하고 있다.

③ 성화봉 점화

▲ 대사제가 항아리의 불씨를 성화봉에 옮기고 있다.

④ 그리스 첫 봉송주자에게

▲ 대사제가 첫 주자인 앙겔리스 선수가 든 평창성화봉으로 불을 인계했다.

⑤ 박지성 선수 인계

▲ 대한민국의 첫 봉송주자인 박지성 전 축구선수가 불을 이어받았다.


강원도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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