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새로운 반테로 법안인 “국내안전 강화와 반테로법”이 10월 31일 프랑스 “정부 공고지”에 공포되여 이날부터 효력을 발생하기 시작했다.
프랑스 대통령부는, 새로운 반테로 법안은 프랑스 각 성 성장에게 여러가지 권한을 부여했다고 소개했다.
새로 실시되는 반테로 법안은, 중대한 체육, 문화, 경축행사 개최시 경계구역을 설립할데 대한 권한과 테로활동에 종사할 가능성이 있는 중대 용의자에 대한 감시, 극단사상을 전파하는 종교장소를 페쇄할데 관한 권한을 각 성 성장에게 부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