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춘잉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6일 정기기자회견에서 중국측은 일본이 호위함 '이즈모(出雲號)'를 전투기의 이착륙이 가능한 항모로 개조하려 한다는 해당 보도에 주목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중국측은 일본측이 전문 수비의 방위를 견지하며 평화발전의 길을 견지하고 군사안전 영역에서 신중하게 행사할 것을 촉구한다고 했다.
일본 매체가 전한데 의하면 일본정부는 해상자위대의 최대 적재량인 '이즈모'함을 전투기의 이착륙이 가능한 항모로 개조하고 "섬을 떠난 방어", 미 전투기의 유료 보급 등을 주요한 용도로 자리매김 하려고 있다. 화춘잉 대변인은 기자들의 해당 물음에 대답하면서 이 같이 말했다.
화춘잉 대변인은 또한 최근연간 많은 일본 관원들은 모두 일본은 평화적 역량이라고 표했다고 하면서 중국측은 이런 태도표시가 정책과 행동에 실행되길 바란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