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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길림성에 발생가능 폭우홍수에 전력 대응 지시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12.07.23일 13:49
목전 길림성은 주요 홍수기에 진입했는바 최근 강수가 빈번하다. 국가홍수가뭄방지총지휘부는 길림성의 홍수상황을 매우 주시하고있다. 22일, 국가홍수가뭄총지휘부 부총지휘이며 국가수리부장인 장진뢰, 국가홍수가뭄방지총지휘부 비서장이고 수리부 부부장인 류녕이 각기 전화를 걸어와 길림성의 홍수상황을 물었고 당전 강한 폭우가 북상하고있는데 이는 길림성에 비교적 큰 영향을 미칠것이라며 고도로 중시하고 책임을 락실하며 홍수방지를 강화할것을 지시했다.

길림성당위와 성정부에서도 홍수방지사업을 고도로 중시, 외출중인 성당위 서기 손정재는 전화를 걸어와 성내 각지에서 홍수방지 사업을 고도로 중시하고 전력으로 홍수에 대응할것을 지시했다.

성정부홍수가뭄방지지휘부는 수차 통지를 내여 각지에서 진일보로 책임을 락실하고 반드시 고도로 중시하며 령도를 강화하고 효과적인 조치를 대여 홍수에 대응할것을 요구했다.

한편 성정부홍수가뭄방지지휘부는 응급당직예안을 가동하여 당직을 강화하고 적극 론의하며 홍수상황을 면밀히 감시, 각지 당위와 정부, 홍수가뭄방지지휘부 및 관련 부문에서 적극적으로 행동하고 구체적인 조치를 락실하며 가능하게 발생될 엄중한 홍수를 효과적으로 방지할것을 요구했다.

7월 21일 8시까지 전 성 19개 대형저수지 총 저수량은 156. 08억립방메터, 그중 18개 저수지가 지난해 동기보다 18.01억립방메터가 더 저수됐고 발전을 위주로 하는 4개 저수지 저수량은 도합 125.89억립방메터로 지난해 동기보다 14.58립방메터가 더 저수됐으며. 97개 중형저수지 총 저수량은 9.96억립방메터로 지난해 동기보다 3만립방메터가 더 저수됐다.

편집/기자: [ 김정애 ] 원고래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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