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이며 국무원 부총리인 한정이 25일 조어대국빈관에서 케니아 케냐타 대통령과 로씨야 제1부총리겸 재정부 장관인 슈발로프와 각기 회담했다.
케니아 케냐타 대통령과의 회담에서 한정은 이 몇년간 두나라 관계는 발랄한 발전을 가져와 실무적 협력에서 풍성과 성과를 이룩했다고 표했다.
한정 부총리는 습근평 주석과 대통령 선생이 진행한 성과적인 회담에서 새로운 중요 합의를 보고 두나라 관계 발전의 방향을 제기해 주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중국은 전략적 높이와 장원한 견지에서 두나라 관계를 보고 상호 협상, 공동 건설, 공유의 원칙하에 “일대일로”건설에서의 협력을 심화하고 두나라 전면적 전략협력 동반자 관계의 끊임없는 발전을 추진하련다고 표했다.
슈발노프 제1부총리와의 회담에서 한정 부총리는 습근평 주석과 뿌찐 대통령의 전략적 인도하에 두나라 관계는 력사적으로 가장 좋은 시기에 처해있고 제분야에서의 실무적 협력도 깊이 추진되고 있다고 표했다.
한정 부총리는 중국은 로씨야와 함께 투자협력을 강화할데 관해 두나라 정상이 달성한 중요 합의를 관철하고 두나라 투자협력위원회의 작용을 진일보 발휘하며 정책을 조율하고 소통기제를 보완하며 기업소 교류를 확대하고 중점항목의 실시를 다그치며 두나라 관계의 지속적으로 높은 수준의 발전에 새로운 동력을 주입하려 한다고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