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차 “일대일로” 국제협력 고위층 론단이 27일 북경에서 페막되였다. 각측은 “일대일로”의 질 높은 공동건설과 관련해 합의를 이루고 283가지 실무성과를 달성했다. 국제사회는 이번 론단에서 풍성한 성과를 이루었
다고 인정하면서 “일대일로” 건설에 적극 참여해 발전기회를 공유하고 아름다운 미래를 공동 개척할것을 기대했다.
로씨야 뿌찐 대통령은, “일대일로” 창의 전망은 기대할수 있으며 세계 절대 다수 국가의 리익에 부합된다고 표했다. 뿌찐 대통령은, 중국은 “일대일로” 창의를 제출했을뿐만 아니라 세심하게 실시하고 모든 협력동반자의 리익까지 충분히 고려하여 각국의 절찬을 받았다고 말했다.
타이 쭐랄롱꼰 대학교 안전, 국제연구원 쭝지타웅 연구원은, “일대일로”의 질 높은 공동건설 리념을 관철하는것은 중국과 주변 국가뿐만 아니라 아시아와 아프리카 나아가 유럽국가 발전에도 유조할것이라고 말했다.
메히꼬 국립자치대학 국제관계센터 마딩네스 연구원은, “일대일로” 창의 내용과 형식이 날로 풍부해지고 목적성이 날로 뚜렷해지면서 메히꼬와 라틴아메리카 각국은 중국과 더 많은 련계를 갖고 “일대일로” 건설에 더 깊이 참여할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