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사회 폭우속의 북경인에 높은 평가를
7월21일과 22일, 북경이 특대 폭우 습격으로 입은 피해에 대한 보도와 함께 국제사회는 북경시민들이 재난앞에서 대공무사하고 주동적으로 주변사람에 대하여 사랑의 손길을 보내는 정신에 대하여 높이 평가하였다.
사랑으로 고험을 이겨냈다
독일의 《월드뉴스》지에서는 북경은 21일,기상기록사이래 61년만에 최대 강수폭우로 부분 길거리가 수메터 깊은 물에 잠겼고 5만여명이 긴급 대피되였으며 약 500련수대 비행기가 뜨지 못해 8만여명 려객의 일정이 취소되였다고 보도하였다.
보도는 이어 “그렇지만 북경은 혼란한 국면이 나타나지 않았고 재난의 고험을 이겨냈다”고 했다.
북경시 시장 곽금룡(郭金龙)의 지휘하에 10만여명 시민이 구조활동에 참가, 7000여명 교통경찰이 구조와 치안유치에 참가한가운데 1만2000여명이 밤을 패며 유관 부문을 협력하여 100만립방메터되는 적수를 소통하였다.
특대 폭우앞에서 북경사람들은 자발적으로 곤경에 처한 사람을 도와나섰다.많은 사람들은 미니블로그나 폰 메시지를 리용하여 방조가 필요한 사람들을 대신하여 구원을 요청하고,정황을 통보해주는가 하면 어떤 방조를 제공할수 있다는 정보를 무시로 발표해주었으며 많은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구조대를 무어 일선에 뛰여들었다.자가용을 몰고 공항에 가서 낯모를이들을 도와 공항을 떠나 거처를 찾도록 도와 주었고 어떤이들은 자신의 사무실이나 집주소를 메세지로 알려 림시거처가 필요한 이들한테 제공해주겠다고 했다…
비속에서 본 “큰 사랑”
미국《뉴스페이퍼》에서는 23일《비속의 큰 사랑, 북경은 아름다운 에너지를 폭발시켰다》는 제목으로 61년만에 강폭우의 피습을 당한 북경에서 발산된 북경사람들의 큰 사랑사적에 대하여 대서특필하였다.
“강폭우가 16시간동안 지속되였다.이는 인성에 대한 한차례 세례이기도 하였다.직업이 부동하고 년령이 부동하고 성별이 부동한 사람들이 도시의 부동한 귀퉁이에서 약속이나 한듯이 비를 맞으면서 도시를 지켰고 타인을 지켰으며 따뜻함을 보냈고 믿음을 보냈고 아름답고 좋은 에너지( 正能量)를 보냈다.” 고 하면서 감동적인 사적들을 적었다.
재난앞에서 보여준 인성
싱가포르의 《련합조간뉴스》에서도 북경폭우에 대한 보도한가운데 “위급상황은 북경관, 민에 고험을 던졌지만 세인으로 하여금 평범한 시민들이 일떠나 타인을 성심껏 돕는 한면을 보아내게 하였다”고 특별히 강조하면서 신화넷에 게재한 감동스러운 사적들을 그대로 담았다.
그루지아의 주류매체인《조간》,《석간》에서도 이번 북경 폭우피해에 대하여 다루면서 “중국사람들에게 있어서 통일지휘,고속도반응능력은 치하할만하다 ”고 하였으며 폭우속에 갖힌 수난자에 따뜻한 손길을 보낸 사적을을 렬거하면서 “천연재난앞에서 보여준 인성”을 보아냈다고 했다.
오지리의《표준지》 등 매체에서도 북경의 21일 폭우피해를 다루면서 “폭우속의 북경인”에 대하여 필묵을 집중해 쏟았다.
그외 이딸리아,영국 등 나라 매체들에서도 관련 보도들을 유표하게 다루었다.
편집/기자: [ 김영자 ] 원고래원: [ 신화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