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 마헌걸 특약기자= 7월 4일 오전, 료녕성무순제2감옥 당위에서는 감옥령도와 기층 각 당지부서기들을 조직하여 ‘초심을 잃지 않고 사명을 명기하자’주제교양활동의 일환으로 중공만주성위옛터를 참관했다. 활동에 참가한 당원들은 해설원의 정채로운 서술과 진렬관에 전시된 대량의 사진과 자료, 및 실물 소장품들을 통하여 중공만주성위의 력사 연혁을 돼새기고 당성 교육의 세례를 받았다.

　　참관자들은 선후로 중공만주성위옛터, 류소기비밀거주옛터, 류소기와 동북 전문 진렬청, 중공만주성위력사진렬청을 참관했다.해설원의 소개에 따라 참관자들은 함께 중공만주성위의 휘황한 력사와 위업, 혁명선렬들의 분투의 력사 및 감동적인 이야기를 회고하고 한차례의 생동한 애국주의와 당성 교육을 받았다.

　　끝으로 참관자들은 선서광장에서 전체당원들은 장엄하게 선서를 하면서입당 선서문을 돼새기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