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근평 국정운영을 론함” 제2권 몽골어, 장어, 위글어, 까자흐어, 조선어 문자판이 민족출판사에서 출판되였다. 22일 중앙선전부와 국가민족사무위원회는 북경에서 제2권 소수민족문자판 출판 좌담회를 열고 번역 출판 경험을 총화했다. 좌담회에서는 관련 학습 선전 사업을 연구 포치하고 습근평의 새시대 중국 특색의 사회주의 사상이 민족지역에서 뿌리를 내리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여러 민족 군중들이 “네가지 의식”을 확고히 수립하고 “네가지 자부심”을 드팀없이 견지하며 “두가지 수호”를 잘하도록 하여 새 시대 민족사업의 새 국면을 힘써 개척해야 한다고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