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인대 상무위원회 법제사업위원회 대변인이 8월 21일 브리핑을 진행했다. 법제사업위원회 연구실 주임인 장철위 대변인은 미국국회의 부분적 의원들의 향항에 대한 착오적 언론을 반박했다.
미국 국회의 부분적 의원들이 향항법안문제를 둘러싸고 향항사무에 대해 삿대질을 하는것은 중국내정에 대한 조폭한 간섭으로서 중국은 이를 강력히 반대한다.
향항복귀후 “한나라 두가지 제도”, “향항인이 향항을 다스리는” 고도의 자치방침이 전면적으로 관철되면서 향항주민들의 자유와 권리가 충분한 보장을 받았다. 이는 전 사회가 공인하는 객관적 사실이다.
법치와 질서를 수호할데 대한 향항특별행정구 정부와 경찰의 집법과정에 대해 미국국회의 부분적 의원들은 무책임한 언론을 퍼뜨리고 있다. 그들의 목적은 향항인민의 복지를 관심하려는것이 아니라 “한나라 두가지 제도”와 향항의 번영과 안정을 파괴하려는것이다. 미국 국회의 부분적 의원들은 폭력범죄분자에 대한 지원행위와 비호행위 그리고 향항사무와 중국내정을 간섭하는 행위, 향항에 관한 의안을 추진하는 행위를 즉각 중지하고 중미 두나라사이의 상호신뢰와 협력에 유조한 일에 진력해야 한다. “한나라 두가지 제도”와 향항의 번영과 안정을 파괴하려는 시도는 결코 실현될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