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사회 > 사회일반
  • 작게
  • 원본
  • 크게

2060년 우리 나라 인구는 얼마나 될까?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19.08.26일 14:59
  (흑룡강신문=하얼빈) 건국초기, 중국의 인구수는 현재처럼 세계 1위는 아니였다. 당시 우리 나라는 공업생산수준이 비교적 락후하였기에 짧은 시간내에 제고시키기 위해서는 “사람이 힘이다”를 웨쳤다. 이때로부터 우리 나라의 인구는 신속하게 증가되였으며 인구가 폭증하면서 세계적으로 1위에까지 올랐다. 80년대에 들어서 우리 나라는 계획생육이 시급함을 알게 되였다.



  30여년이 지난 현재, 우리 나라 인구 증강 속도는 대폭 하강한데다가 로령화시대에까지 들어섰는데 이는 나라의 발전에 큰 영향을 미쳤다. 젊은이들은 감소되고 먼 후날 많은 직장이 없어지는 상황에까지 갈수 있다. 때문에 국가에서는 또 “두자녀 정책”을 실시하기 시작하였다. 그러면 2060년에 가면 우리 나라 인구는 얼마정도 될까?

  현재 우리 나라 정황을 놓고 보면 2초도 안되는 사이에 1명의 신생아가 태여난다고 하는데 이는 1년에 1990만명이 태여나는 셈이다. 이러한 수자는 다른 국가에 비해 보면 많을지 몰라도 우리 나라 정황으로 놓고 보면 그리 많은 수치는 아니다.

  비록 우리 나라에서 현재 “두자녀 정책”을 시행하고 있으나 많은 젊은이들은 한자녀도 고민하여 출산할지를 고민하는 상황에서 두자녀까지는 엄두도 못낸다. 왜냐하면 주요하게 주택문제와 어마어마한 교육금 문제를 실례로 들수 있다. 내 아이한테 최고를 못해줄바엔 안 낳기만 못하다는 생각이 요즘 젊은이들의 생각이다이에 2060년 10억 내로 전망된다

  /연변일보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82%
10대 0%
20대 0%
30대 64%
40대 18%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18%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9%
50대 9%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KBS아나운서 출신 배우 오영실이 4년만에 7억 대출금을 갚았지만 결국 무리한 일상에 '갑상선암'을 투병했던 삶을 고백했다. 지난 29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 식탁'에서는 아나운서 출신 배우 오영실이 출연했다. 그녀의 절친으로는 송도순, 김병옥, 조
1/3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22kg 다이어트 성공” 이장우 무대 선다, 송스틸러 방송 언제?

“22kg 다이어트 성공” 이장우 무대 선다, 송스틸러 방송 언제?

배우 이장우와 조혜원(나남뉴스) 예능 프로그램의 신성으로 떠오른 배우 이장우(38)가 또 다른 음악 예능 프로그램 출연을 예고하면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장우가 출연하게 되는 프로그램은 MBC ‘송스틸러’다. 이 프로그램은 올해 2월 9일부터 2월 12일까지 파일

“결혼만 벌써 4번째” 박영규, 25세 아내와 러브스토리 대방출

“결혼만 벌써 4번째” 박영규, 25세 아내와 러브스토리 대방출

배우 박영규(70) 시트콤 ‘순풍산부인과’를 통해 국민배우로 거듭난 배우 박영규(70)가 SBS 예능 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 출연을 예고했다. 박영규는 ‘신발 벗고 돌싱포맨’을 통해 25세 아내와의 첫 만남에서부터 결혼생활 등 러브스토리를 대방출할 예정이다.

흑룡강성 1분기 관광객수와 관광수입 또 사상 최고치 기록

흑룡강성 1분기 관광객수와 관광수입 또 사상 최고치 기록

올해 흑룡강성은 빙설관광제품의 다양화, 마케팅방식의 지속적 혁신, 봉사질의 뚜렷한 제고, 관광환경과 부대시설의 끊임없는 최적화 등에 힘입어 빙설관광 현상급 류량의 목적지로 되였다. 흑룡강성문화관광청의 수치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전 성에서 접대한 관광객은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24 All Rights Reserved.
모이자 모바일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