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항=신화통신] 25일 향항 급진시위자들의 폭력행위가 일층 격화되여 전만거리에서 경찰들에게 벽돌과 화염병을 뿌리고 경찰을 포위공격하고 때리며 연도의 여러 점포를 파손하고 5명의 경찰을 습격하여 부상을 입혀 병원에 호송하게 하는 등 향항사회의 조화와 안정을 엄중하게 해치는 이러한 폭력행위는 반드시 가장 강력하게 규탄해야 한다.
특별행정구정부와 행정장관이 선의를 베풀어 대화플랫폼을 구축할 것을 주동적으로 제기한 후에도 향항의 급진시위자들은 여전히 향항사회 절대 다수 시민들의 념원을 무시하고 거리에서 폭력을 계속 실시하였으며 그 행위와 요구는 이른바 “평화, 리성, 비폭력”의 범주를 완전히 벗어났고 목적은 바로 향항을 더욱 위험한 처지로 끌고가 사람들에게 알릴수 없는 정치요구를 실현하려는 것이다. 이에 대해 향항시민들은 절대 계속 용납하지 않을 것이다.
련며칠 향항 사회 각계는 분분히 폭력을 반대하고 안녕을 수호하려는 강렬한 목소리를 표달하였으며 사람마다 공감대를 달성할 도경을 참답게 연구 토론하였다. 고도로 문명하고 법치를 존중하는 도시 향항이 현재 가장 중요한 과제가 바로 폭란을 제지하고 질서를 회복하는 것이다. 이러한 노력을 파괴하려고 시도하는 폭도들의 행위에 대해 향항을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은 반드시 일어나 행동으로 폭력에 “NO”라고 말하고 긍정에너지로 향항의 어두운 그림자를 쫓아버려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