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항=신화통신] 26일 새벽, 향항특별행정구정부 대변인은 25일 향항의 규청과 전만 등 지역에서 있은 급진적 시위자들의 일층 격화된 위법행위와 폭력행위는 사람들을 격분케 하며 향항을 극히 위험한 변두리로 몰아갔으며 특별행정구정부는 이를 엄격하게 규탄하고 경찰측은 이를 엄정하게 추궁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변인은 규청과 전만의 시위집회에 대해 경찰측은 주최측과 협상한후 반대하지 않는다는 통지서를 발부하였으나 시위자들은 시위기간 지정로선을 벗어나 도로를 막로 경찰과 대치하였으며 벽돌, 쇠막대기 등으로 함부로 경무일군을 습격하고 경찰차와 경무일군들에게 수차 화염병을 던져 사회안녕을 엄중하게 파괴하였으며 현지에서 집법하고 있는 경무일군들과 시민들의 인신안전에 매우 큰 위험을 조성하였다고 표했다.
소개에 따르면 한패의 급진시위자들이 폭력으로 전만의 상가 여러개를 파손하였고 현지에 나가 이 사건을 처리하던 경무일군은 여러 폭도들의 습격을 받아 생명의 위협을 느끼게 된 상황에서 공중을 향해 총을 쏘았다. 연후 급진시위자들의 폭력행위는 심수보, 첨사저 및 홍수구룡 출입구 등 여러 지역으로 만연하였다.
대변인은 어떤 시위자들은 집회지점 규용운동장에서 국기를 내려 함부로 짓밟았는바 이런 행위는 국가의 권위에 대한 도발이고 향항의 법례가 규정한 저촉혐의도 있다고 지적했다.대변인은 광범한 시민들에게 함께 폭력을 타격하고 법치를 수호하여 조속히 사회질서를 회복할 것을 호소하였다.
이날 저녁 정리행동에서 경찰은 제멋대로 파손하고 경찰을 공격한 급진시위자 여러명을 나포하였다.향항특별행정구정부 경무처 처장 로위총은 이날 저녁 병원에 가 전만집무에서 폭도들의 습격을 받도 부상을 입은 여러 경찰을 위문하였다. 타인의 안전을 무시하는 폭도들의 불법폭력행위에 대해 로위총은 강력히 규탄하였다. 그는 타인의 신체에 엄중한 부상을 입히고 지어 생명안전을 위협한 어떠한 폭력행위든지 경찰은 반드시 전력을 다해 추궁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