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유럽동맹 일부 정객들이 법에 따른 향향경찰들의 체포 행동을 비판하고 향항 사무와 관련한 여러가지 망언을 퍼뜨린데 비추어 향항주재 우리나라 외교부 공서 대변인은, 이런 망언들은 시비를 전도하고 악행을 돕는 행위이고 로골적으로 향항의 사무와 중국 내정을 간섭하는 행위로서 중국은 이에 강력한 불만과 단호한 반대를 표한다고 했다.
대변인은, 특별행정구 경찰은 관련 체포행동에 대해 이미 충분히 설명했다면서 폭력은 폭력이고 범죄는 범죄라고 강조하고 어떠한 요구든지 폭력을 행하는 리유로 되여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그리고 만약 폭력을 사촉하거나 폭력에 참여한 불법 집회자들을 법으로 다스리지 않는다면 어찌 법치를 운운하고 정의를 론할수 있는가고 말했다.
당면 향향의 문제는 절대 이른바 인권이거나 자유, 민주문제인것이 아니라 “법치를 원하느냐 마느냐? 법에 따라 범죄를 응징해야 하느냐 마느냐?”하는 문제이다. 관련 정객들의 망언은 엄정히 집법하는 향항특별행정구 경찰들에 대한 모독이며 그들의 진정한 목적은 불법 범죄자들이 계속 향항에 해를 주면서 향항의 법치를 철저히 망가뜨리도록 하려는데 있다.
향항은 지금 조국 귀속이후 가장 준엄한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극소수 딴 마음을 품은 자들을 제외하고 무릇 정의감이 있는 사람들이라면 모두 폭력과 혼란을 제지하고 질서를 회복하려는 특별행정구 정부를 지지할 것이다. 우리는 미국과 유럽동맹의 일부 정객들이 시비를 명확히하고 악을 돕는 일을 하지 말것을 요구한다. 향항의 운명은 750만 향항동포들을 포함한 전체 중국인민의 손에 장악되여 있다. 우리는 국가 주권과 안전, 발전리익을 수호하고 향항의 번영과 안정을 수호할 확고한 의지가 있다. 어떠한 위협이나 공갈이든지 중국인민을 무너뜨리지 못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