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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80년대 연변 청년촬영가 작품감상②

[인터넷료녕신문] | 발행시간: 2019.09.25일 09:16
중화인민공화국 창건 70주년을 경축하면서 연변주당위 선전부에서는

오는 10월 9일부터 15일까지 연변대학 미술학원 미술관에서 ‘기억 속의 사진들’ 20세기 80년대 연변 청년촬영가 초청 작품전을

주최한다.

이번 활동에 원

연변청년촬영가협회의 24명 우수한 촬영가를 초청하여 이들이 개혁개방의 물결 속에 살아오며 렌즈에 담은 력사의 순간순간을 전시하게 된다.

이번 활동은 연변일보사,

연변라지오텔레비죤방송국, 길림신문사, 연변대학 미술학원에서 협찬하고 연변주문화예술계련합회와 연변B.O환예매체유한회사에서

주관한다.

본지는 작품전에 참가한

촬영가들의 소개와 부분 작품을 오늘 2기로 게재한다.



남혁(南赫)

● 길림성 중국조선어문잡지사

직원

● 강서 남창대학 신문학부

촬영전공 졸업

● 1980년부터 촬영사업에

종사

● 다수 작품 국내외에서

전시, 수상.



연천대교/

남혁 촬영



조종철(赵钟哲)

● 연변민속촬영가협회

주석

● 연변촬영가협회

리사

● 길림성촬영가협회

회원

● 중국민속촬영가협회

회사(会士)

● 중국예술촬영학회

회원

● 중국신문촬영학회

회원

● 다수 작품 국내외에서

수상

● ‘연변촬영 10명

걸출인물’에 평의



영웅의

귀환─ 홍수와 맞서 싸운 영웅들의 개선을 환영하는 연길시 군중들(1998년)/조종철 촬영



방정동(庞精东)

● 현재

연변주문화라지오텔레비죤방송관광국 당조 성원, 부국장 담임.

● 연변주사회과학자련합회

부주석, 연변주라지오텔레비죤국 국장, 부총편집, 연변주문화라지오텔레비죤방송신문출판국 부국장, 연변주문화예술계련합회 겸직 부주석

력임.



령리한

담비/ 방정동 촬영



허선행(许先行)

● 천진 남개대학 촬영학부

졸업

● 국가 1급

촬영기사

● 중국촬영가협회

회원

● 미국PSA촬영학회

회원

● 중국예술촬영학회

회원

● 길림성촬영가협회

리사

● 연변촬영가협회

부주석

● 훈춘시촬영가협회

주석

● 연변주정부

‘진달래문예상’ 수상



‘불을

캐는’사람/ 허선행 촬영



김광영(金光永)

● 연변대학 조선언어문학학부

졸업

● 무한대학 신문전파학원

촬영학부에서 공부

● 한국 중앙대학 연구생원

촬영학부 촬영학 석사 졸업

● 현재 연변대학 예술학원

촬영교수연구실에서 사업

● 연변주정부

‘진달래문예상’ 수상



서장

인상/ 김광영 촬영



려수호(吕秀虎)

● 심양항공대학 촬영전공

졸업

● 중국출판사업자협회

장정(装帧)예술위원회 회원

● 길림성출판사업자협회

장정예술위원회 상무리사

● 길림성촬영가협회

회원

● 연변촬영가협회

리사

● 연변청년촬영위원회

부비서장

● 연변서예가협회

회원



출세를

바라다/ 려수호 촬영

길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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