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성공안청에 따르면 성공안청 물증감정중심은 일전에 국가실험실합격평정인가위원회(국가인가위로 략칭,영어략칭:CNAS)조직의 현장평심에 순조롭게 통과,전국적으로 12번째로 국가실험실인가를 통과한 성급공안기관 물증감정기구로 되였다.
2010년 상반년,성공안청 물증감정중심에서는 관리체계문건을 편집제작하기 시작,년말에 관리체계를 건립했다.
2011년 2월 실험실 관리체계는 시운행에 진입,실천속에서 부단히 완벽화되였다.
2012년 5월,성공안청 물증감정중심이 국가인증위에 올려보낸 심사자료가 문자심사에서 통과되였다.
7월 21일부터 22일까지 국가인증위에서는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 5명을 길림성공안청 물증감정중심에 파견해 법의,흔적,리화(理化),DNA(유전자의 본체),영상 등 5개 전업의 17개 신청항목에 대해 엄격한 심사를 진행,최종적으로 성공안청 물증감정중심이 순조롭게 평심에 통과했다.
알아본데 따르면 목전 전국 공안기관의 76개 감정기구가 국가실험실인가를 통과했다.우리 성에는 아직도 9개 시(주)급 공안기관의 형사기술감정기구가 성공안청의 배치에 따라 실험실인가통과준비사업을 적극적으로 펼치고있다.
관련링크:실험실인가는 CNAS에서 감정기구가 규정한 항목을 검험감정할 능력이 있는지를 판단하고 부여하는 정식승인이다.인가를 통과한 감정기구는 일련의 완벽한 관리시스템을 갖추고있어 오심한 사건의 발생을 효과적으로 두절시킬수 있다.
CNAS는 이미 국제실험실인가협력조직(ILAC)의 다변상호승인협의를 통과하였는바 CNAS의 인가를 받은 실험실은 권한을 수여받고 보고서에 국제호상승인표식을 사용할수 있다.그러면 실험실 사용방법,감정결과는 46개 국과 58개 국제실험실협력조직의 직접적인 승인을 받는다.
편집/기자: [ 유경봉 ] 원고래원: [ 길림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