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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수리아에 군사간섭 의향 없어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12.08.01일 10:42
미국무부 대변인 빅토리아 눌런드는 26일,미국은 현재 수리아에 대해 군사간섭을 하지 않을것이라고 밝혔다.

눌런드는 이날 국무부 정례브리핑에서 수리아문제에서 붙는 불에 키질하는것은 생명을 구하는데 도움이 없다는 미국측의 립장을 재언명했다. 그는 수리아가 폭력에서 벗어나는 경로는 결코 "더 많은 폭력"과 "더 많은 파괴"가 아니라 폭력을 중지하고 "진정한 정치적 과도행정"을 시작하는것이라고 강조했다.

눌런드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대다수 수리아인들은 현재 여전히 외국의 군사간섭을 바라지 않으며 더 많은 무기가 그들의 나라에 흘러드는것을 싫어하고있다. 미국은 여전히 수리아반대파에 통신설비와 약품 등 비치명적인 지원을 제공하여 그들이 정치과도를 공고히하기 위한 계획과 원칙을 제정하도록 도움을 주고있다.

편집/기자: [ 박금룡 ] 원고래원: [ 신화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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