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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전국보도사업자협회: 보도기관에 대한 극단폭력분자들의 폭력행위 강력히 규탄

[인터넷료녕신문] | 발행시간: 2019.11.05일 09:49



중화전국보도사업자협회: 보도기관에 대한 극단폭력분자들의 폭력행위 강력히 규탄

북경 11월 3일발 인민넷소식: 중화전국보도사업자협회는 성명을 발표하여 11월 2일 신화사 아시아태평양 총지사가 극단폭력분자들의 습격을 받았다고 밝혔다. 중화전국보도사업자협회는 이 사건에 면밀히 주시하고 있으며 폭도들의 악행에 극도로 분개하고 이를 강력히 규탄하며 일터를 고수하고 향항의 안정적인 발전을 위해 기여한 보도일군들에게 친절한 위문을 표한다고 밝혔다.

성명에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신화사는 국가통신사이며 신화사 아시아태평양 총지사는 향항에 설치한 국가의 보도기관으로서 중요한 뉴스보도책임을 담당하고 있다면서 응당 법률적 보호를 받아야 한다. 폭도들은 총지사 사무청사를 제멋대로 파괴하고 방화하고 제멋대로 행동했으며 보도기관의 시설을 때려부수고 보도사업의 질서를 방해했는데 이는 언론자유에 대한 란폭한 유린이고 민주법치에 대한 엄중한 도발이며 더우기 향항 사회치안에 대한 악렬한 파괴로서 반드시 도의적인 성토와 법률의 엄벌을 받아야 한다. 중화전국보도사업자협회는 보도기관과 보도일군들의 합법적 권익을 견결히 수호하고 폭력적인 파괴행위를 호되게 규탄하며 향항 관련 부문에서 법에 의해 폭도를 체포하고 법에 의해 폭력위법행위를 조사처리하여 공평하고 공정하며 자유롭고 민주적인 언론 취업환경을 조성할 것을 강력히 호소한다. 또한 향항 각 방면에서 한마음 한뜻으로 손잡고 폭력과 혼란을 제지하고 질서를 회복하여 공동으로 민중이 편안하게 생활하고 즐걸게 일할 수 있는 사회환경을 창조하기를 간절히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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