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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중한대학생자원봉사경험교류세미나 및 리더양성프로그램 북경서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19.12.03일 10:55
  시간: 12월1일 (일요일) 오전10:00-오후6:00

   장소: 주중한국문화원

   주최: 북경애심녀성네트워크 청년부

   후원: 주중한국대사관, 재외동포재단

   협력: 북경조선족애심장학회, 천진녀성협회, 중국조선족대학생센터(ksc), 북경총한국학생회련합, 센스자원봉사단체

   주제: 새로운 시대 준비된 리더로

   슬로건: 배우자, 섬기자, 이루자



  (흑룡강신문=하얼빈) 제7회 중한대학생자원봉사경험교류세미나 및 리더양성프로그램이 12월1일 오전 10시 북경의 중국 주재 한국문화원에서 진행됐다.

  이번 세미나는 , , 라는 순서로 중한 대학생간의 소통과 화합을 증진하고 리더십 향상을 위해 ‘배우자, 섬기자, 이루자’라는 슬로건을 내걸었다.

  “새로운 시대, 준비된 리더로”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세미나는 중국 조선족 대학생, 재중 한국 류학생, 주중 한국대사관 관계자, 여러 단체 대표 등 사회 각계 인사 100여명이 자리를 함께 했다.



  이번 행사를 주최한 북경애심녀성네트워크의 리령 회장은 개회사에서 이번 프로그램이 만남과 교류의 장ㆍ배움의 장으로 참석한 모든 분들에게 수확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날 세미나에 참가한 래빈들은 축사에서 중한 량국 대학생들에 대한 덕담과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중국 주재 한국대사관 강모세 령사는 매번 이 행사에 참가할 때마다 ‘자원봉사와 리더양성은 어떤 관계가 있나’라는 의문도 가졌었지만 지금은 리더의 가장 큰 덕목이 봉사라는 것을 깨닫게 되였다며 이번 세미나를 위해 노력해준 북경애심네트워크에 사의를 표하고 이런 행사가 중한 량국 대학생들이 더욱 훌륭한 리더로 성장하는데 좋은 만남, 좋은 배움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주소란 부회장은 7년전 ‘봉사를 잘하자니 리더십이 있어야 하고 리더가 되자니 섬김과 봉사하는 마인드’가 있어야 한다는 소박한 초심에서 리란 명예회장이 이 세미나를 발기했다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급변하는 새로운 “超”시대(초지능, 초고속, 초련결)에 대학생들이 미래를 위해 어떤 능력을 키우고 또 어떤 방향으로 자기경영을 해야 하는지를 배우며 또 새로운 친구도 만날수 있는 교류의 장이 될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진행된 에서는 북경의 대학생단체와 자원봉사자들의 무대가 열렸다. 현장 참가자들은 대학생들의 중한자원봉사단체소개와 자원봉사활동경험을 들으며 감동과 격려의 박수를 보냈다.

  제2부 에서는 매사추세츠 공과대학(MIT)의 종신연구원이며 하버드대학 종신연구원이며 인공지능전문가인 박철 박사가 “우리가 알고가야 할 인공지능”이라는 제목으로 특강을 진행했다.

  오후에 진행된 제3부 에서는 한국 K&P Korea대표이며 리더십과 자아경영전문가인 김성진 박사의 “인생설계와 자아경영” 특강이 있었다.

  특강에 이어 “선배들의 자아경영스토리” 선배토크쇼가 진행됐다. 토크쇼에는 주소란, 김일, 김연진, 김신, 박지민, 김장건 등 사회 다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젊은이들이 선배의 신분으로 학생들에게 자신의 자아경영 경험과 소감을 공유하고 사회 진출에 도움이 될 조언을 했다.

  선배토크쇼가 끝난후 학생들의 장끼자랑과 수료식이 있었다. 이날 세미나에 참가한 학생들은 오늘 많은 것을 배웠다며 “배우자, 섬기자, 이루자”라는 슬로건처럼 새로운 시대에 준비된 리더가 되기 위해 끊임없는 자아 발굴과 성장을 거듭하며 자신을 필요로 하는 곳에서 자아가치를 실현할 것을 다짐했다.

  /중국조선어방송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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