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춘시에서 발견 된 길림성 첫 환자가 오늘 퇴원한다.
이 녀성은 1월 19일에 무한에서 돌아왔고 당시 폐염증상으로 장춘시전염병원에서 입원치료를 받았다. 입원 할 당시 이 환자는 을 포함해 여러 종류의 호흡기병원체를 보유하고 있었는 바 의학영상에서도 이 녀성의 폐가 염증이 엄중 함을 볼수 있어서 중증환자로 판정했다.
성, 시 두 급 전문조의 치료와 지도하에 현재 이 환자의 발열현상은 없어 졌고 폐의 의햑영상에서도 염증이 대부분이 흡수 되였음을 볼수 있었다. 최근 3일간의 환자에 대한 검사에서도 2번 련속 음성 판정을 받아 국가의 관련 규정에 부합됨으로 퇴원할수 있게 되였다.
한편, 길림성에는 아직까지 13건의 병례가 존재하고 있는데 그중 1건은 중증병례이고 기타 12건은 보통병례이다.
길림신문뉴미디어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