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초 동영상으로 보는 화신산병원 건설속도
오늘(2일)오전, 무한 화신산병원이 사용교부의식을 거행했다. 무한시 시장 주선왕과 련합근무보장부대 백충빈 부사령원이 무한화신산병원에서 인수인계문건을 체결하였다. 이는 화신산병원이 정식으로 인민군대 의무사업일군들에게 인계되였음을 표징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페렴환자들을 구조치료하고 현유의 의료자원이 부족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무한시에서는 화신산병원을 건설하기로 결정하였다. 건축면적이 3만4000평방메터이고 1000개 환자침대를 용납할수있는 화신산병원건설대상은 1월 23일부터 시작해 건축로동자들의 불철주야 낮에 밤을 잇는 긴장한 시공으로 완공되였다.
전염병은 곧 명령이고 현장은 곧 전쟁터이다. 화신산병원은 오늘 (2월 2일)사용에 교부되였고 래일(2월3일)부터 환자들을 접수하여 치료할수있게 되였다./ CCTV뉴스 편역 안상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