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에 있은 민정부 2020년 2.4분기 정례 소식공개회에서 민정부 보도대변인 가유주는 코로나 19에 걸린 빈곤호는 최고로 만원의 구제금을 수령할 수 있다고 밝혔다.
가유주의 소개에 따르면 올 들어 각지에서는 이미 최저생계보장대상, 극빈인원 등 곤난 군중들에게 가격 림시 보조자금 37.1억원을 발급, 수혜인구는 연인수로 8168.9만명에 달했다. 호북성에서는 도농 최저생계보장인원, 극빈자 등 특수곤난 군체에 도시인원 500원 이상, 농촌인원 300원 이상의 표준에 따라 생활물자 구조를 주었다. 각지에서는 최저생계보장대상, 극빈인원, 저소득 가정, 서류작성 빈곤가정 성원이 코로나 19에 걸리면 빈곤 정도에 따라 가정당 1,000-10,000원의 부동한 림시구조금을 발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