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베이징 대흥(大兴)구 스포츠센터 종합관 내에 베이징 첫 공기막 핵산검사 실험실이 원유의 9개에서 16개로 증축되고 있다. 완공 후 매일 평균 검측량이 10만건에 달해 베이징의 핵산검사 능력이 한층 제고될 예정이다.
류심(劉心) 현장 책임자의 소개에 의하면 전통적인 실험실과 비할 때 공기막 핵산검사 실험실의 건설효율은 아주 높으며 한 개의 공기막 실험실의 가동 소요시간은 50분 밖에 걸리지 않을 뿐만아니라 내부도 모듈화 설계를 취해 감염병의 최신 진전에 근거해 업그레이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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