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근평 총서기는 기업가좌담회에서 발표한 중요 연설에서, 시장주체 보호에 총력을 기울여 경제발전을 위해 기본력량을 축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각지와 각 부문에서는 총서기의 중요 지시정신을 관철하고 정책지지를 한층 더 확대하며 시장주체의 활력을 불러일으켜 광범위한 시장주체가 정상적으로 생존할 뿐만 아니라 더 큰 발전을 실현하도록 할 것이라고 표했다.

시장주체는 경제력량의 매개체이고 시장주체를 확보하는 것은 사회생산력을 확보하는 것이다. 습근평 총서기는, 곤난에 직면한 기업에 대한 특혜정책에 따라 세금 감면과 비용, 임대료, 리자 인하조치를 취해 관련 조치들이 기층에 전달되도록 하여 시장주체에 혜택을 주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국가세무총국 부수림 대변인은, 세무부문에서는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 연설정신을 참답게 학습 관철하고 세금 감면과 비용인하정책의 중요한 의의를 깊이 인식하며, 이를 중대 정치과제로 간주하여 선전 보도 강습을 강화하고 세금과 비용납부 봉사를 최적화하며 제반 감독을 강화하여 감세 비용인하의 혜택이 시장주체에 전해지도록 확보할 것이라고 표했다.

전염병 상황이 발생한 이래, 천진시 세무부문에서는 일련의 감세 비용인하정책을 관철하는데 모를 박고 “접목과 수요 추진, 기업보호” 등 종합대책을 마련하였다. 국가세무총국 천진시 세무국 장건 부국장은, 현재 만명 세무간부들을 기업에 파견하여 시장주체들이 어려움을 해결하도록 도와주는 백일행동을 조직 전개하고 있다고 표했다. 네가지 큰 류형의 15가지 구체적인 지지조치를 추진하여 많은 중소 령세기업들이 전염병 상황의 영향을 극복하고 더 좋은 발전을 실현하도록 할 것이다.

길림성은 기업안정을 대외무역 기본면 안정의 핵심내용으로 간주하고 기업의 곤난을 해결해주는 정책을 강화하였다. 길림성 상무청 대외무역발전처 성충 부처장은, 기업의 곤난을 해결하는데 힘을 모으고 전담 실무팀을 구성하여 기층기업에 내려가 생산공급과 물류 운송비용, 정책 격려 등 문제를 추진하게 된다고 소개했다.

습근평 총서기는 시장화와 법치화 국제화 경영환경을 육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얼마전에 반포한 “경영환경 최적화를 통해 시장주체에 대한 봉사를 강화할데 관한 실시의견”에서는 시장주체의 관심사에 초점을 맞추고 개혁의 방법으로 기업의 생산경영에서 나타난 문제점들을 해결해주어야 한다고 언급했다. 국가시장감독관리총국 등록국 양홍찬 국장은, 이번에 제정된 “실시의견”은 “기구간소화와 권한 이양, 규제와 관리 결합, 서비스 최적화” 개혁을 지속적으로 심화하고 경영환경을 개선하는 것을 둘러싸고 여섯가지 방면에서 20가지 개혁과제를 제기하였다고 소개했다. 이를 통해 기업의 생산경영에서 나타나는 문제점을 해결해주고 시장활력을 더 불러일으키며 내적 동력을 증강하고 “여섯가지 안정”사업과 “여섯가지 보장”과제 추진에 동력을 부여하게 된다.

산동성 위해시는 기업의 혁신 창조를 격려하면서 지식재산권 운용 보호를 강화하고 위해시 지식재산권 융자 담보 위험부담보상 실시방법을 연구 제정하였으며 현재는 체결단계에 들어섰다. 위해시 지식재산권사업발전센터 원전걸 당지부서기는, 시장주체가 지식재산권 담보융자를 잘 활용하도록 지지하여 기업의 융자 원가를 낮춰주고 기업의 혁신활력을 불러일으키며 고부가가치 특허를 육성하고 축적하여, 지식재산권을 자금과 시장경쟁력을 얻는 원천으로 추진해야 한다.

습근평 총서기는, 친화력과 청렴을 갖춘 정부와 기업 관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훌륭한 공중봉사를 더 많이 제공하여 기업가들이 마음놓고 기업발전을 도모하게 하고 중국시장에 뿌리내리고 중국시장을 개척하도록 이끌어야 한다. 운남성 곤명시 정공구 규률검사위원회 서기이며 감찰위원회 주임인 여리홍은, 규률검사 감찰기관과 간부들은 감독기제를 지속적으로 보완하여 권력집중과 자금 밀집, 자원 밀집부문, 업종에 대한 감독을 강화하고 행정심사와 공정 프로젝트, 토지 양도 등 중점분야의 부패예방기제를 완비화하며 정부와 기업 관계에서 나타나는 법률과 규률위반 현상에 대해 “무관용”자세를 취해 친화력과 청렴한 정부와 기업관계에 강유력한 규률법률적 담보를 구축할 것이라고 표했다.

중앙인민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