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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택경제’, 간식소비 지속적 성장 이끌어

[인터넷료녕신문] | 발행시간: 2020.08.07일 01:39
매일견과, 촉향소고기, 건조크랜베리, 찢어먹는 빵(手撕面包)… 요즘 온라인가게에 들어가보면 가지각색의 종류가 다양하고 맛이 풍부한 간식들의 사람들의 입맛을 다시게 한다. 얼마전 식품파트너넷(食品伙伴网) 업계연구쎈터의 한 분석에 의하면 2013년-2019년 중국레저간식업계 복합성장률은 6.7%에 달했고 레저간식업계는 6% 이상의 복합성장률을 유지할 전망이며 2020년 레저간식판매액은 근 3조원에 달할 것이고 2025년에는 4조원을 돌파할 전망이라고 했다.

많은 업계내 인사들은 간식소비가 왕성한 것은 ‘재택경제’의 선명한 특점이 되고 있다고 하면서 이는 중국 경제의 왕성한 소비활력을 보여주고 있다고 밝혔다. 특수한 시기 생활방식이 변하면서 간식은 소비의 ‘새로운 강성수요’가 되고 있는데 소비승격의 장기적인 추세를 내포하고 있다.

간식 ‘분량’ 점점 더 많아져

비록 간식은 즐거운 생활을 돋보이게 하는 작용이 있지만 요즘에는 많은 사람들의 생활 속에 없어서는 안될 부분으로 자리잡고 있다.

23세의 왕자문은 상해의 한 대학교 학생인데 그녀 또한 간식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올해부터 평균 매달 간식에만 근 1000원을 소비한다고 했다. “전염병의 영향으로 반년 동안 집에서 온라인수업을 하면서 밖에 나가는 회수가 비교적 적다보니 온라인으로 간식을 많이 구매했다. 나는 온라인에서 구매하는 간식의 가격이 비교적 싸고 배달까지 해주며 선택의 여지도 아주 많다는 것을 발견했다. 례를 들면 며칠전 ‘해외직구’의 방식으로 일본의 ‘왕훙’ 파벳초콜레트를 구매했는데 업체은 랭동처리도 아주 잘했다.”고 말했다.

원래 간식을 좋아하지 않던 소비자들도 간식소비에 대해 점차 개방적인 태도를 보이는데 그들은 간식의 식사대용기능과 건강요소를 더 중시하고 있다.

서안의 가정주부 류청은 최근 온라인에서 기름과 설탕이 적게 들어간 자제로 만든 과자와 많은 가공을 거치지 않은 여러가지 견과류를 샀는데 맛이 아주 좋고 가격도 비교적 합리하다고 밝혔다. 류청은 이런 간식은 식욕을 만족시키고 건강에도 좋으며 칼로리도 통제 가능해 자신과 같이 몸매를 유지하고 싶고 또 식욕도 만족시키고 싶은 ‘애기엄마’들에게 아주 적합하다고 했다.

Mob연구원이 얼마전 발표한 에 의하면 레저간식은 주요하게 견과류, 절임제품, 베이커리, 팽화식품 등 몇가지 세분화된 품종으로 나뉘였는데 시장의 침투률이 높아지면서 년간 복합성장률이 6% 이상을 유지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보고에 의하면 전염병예방통제형세가 호전되면서 재택 간식소비요구가 상승했는데 물류와 관련 기업의 업무복귀가 가속화되면서 온라인 간식소비는 대폭 반등하는 태세를 나타냈다고 한다. 그중 견과류, 케이크, 과자, 육포, 과일졸임(蜜饯)의 판매량이 앞자리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간식의 시장공간 아주 커

쑤닝소매기술연구원 원장 왕준걸은 소매업계에 있어 전염병이 가져다준 상업변화는 도전이자 기회라고 했다. 례를 들면 재택기간 출행, 쇼핑이 제한되면서 일부 독거인, 특히 젊은 출근족들에게 있어 인스턴트류 제품이 만들기도 쉽고 음식요구도 만족시켜줘 소비자들의 환영을 받았는데 쑤닝 인스턴트식품 판매량도 대폭 증가됐다고 한다. 또 례를 들면 올해부터 소비자들의 공유열정도 전례없이 상승했는데 라이브방송판매, 소셜플랫폼에서 네티즌의 추천 등으로 많은 왕훙(网红)간식이 등장했고 쑤닝마트의 우렁국수는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했다. 왕준걸은 “기술이 소비를 추동하는 추세하에 기업은 서비스모식을 부단히 보완하고 데터화 건설을 가속화하여 새로운 시장요구에 적응해야 한다.”고 말했다.

중국인민대학 중양금융연구원 객좌연구원 만철은 간식소비의 성장은 중국경제의 거대한 내수활력을 체현했다고 밝혔다. 수요측으로부터 볼 때 간식은 전통적 의의에서의 ‘비강성수요품’으로부터 ‘강성수요품’으로 전형하고 있고 사람들이 새로운 간식에 대한 수요도 점점 높아지고 있는데 이는 소비능력의 왕성함을 체현했다. 공급측으로부터 볼 때 간식업의 왕성한 발전은 산업자체의 승격과도 련관이 있는데 부동한 간식산품의 세분화 정도도 점점 더 높아지고 있다. 전세계 각지에서 온 특색음식과 간식은 더 선진적인 포장기술과 물류경로를 통해 천만가구에 배달되고 있다. 이런 것들은 간식소비시장의 부단한 확대를 지지했다.

미래 간식시장의 발전추세에 대해 만철은 업계 발전공간이 아주 크다고 했다. “첫째로 전염병의 영향하에 많은 사람들이 외식에 대해 우려하고 있고 재택근무하는 시간도 더 많아졌다. 둘째, 사람들의 음식에 대한 요구가 줄어들지 않고 중가되고 있는데 이는 동질화된 간식산품의 경쟁력이 기필코 하락하고 특색 있는 간식이 더 많은 발전공간을 맞이할 것임을 의미한다. 동시에 전자상무의 조력과 라이브방송판매, 편리한 배송 등 요소의 종합적인 작용하에 간식은 더이상 간단히 곁들여 먹는 음식이 아니라 인터넷오락, 소셜미디어활동과 긴밀히 련결됐으며 업체들의 판매방식도 새로워지고 있다.” 만철은 미래에 업계의 합병과 통합이 이뤄짐에 따라 간식브랜드도 더 중요해질 것이라고 하면서 브랜드는 순수하게 제품 품질만 내포하는 것이 아니라 소셜생태와 문화요소에 더 의존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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