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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 전신운영업체, '5G메시지' 규모화 배치 시작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20.12.18일 08:36



  업계에서 위챗의 가장 큰 경쟁자로 보고 있는 5G메시지가 빠르게 추진되고 있다. 기자가 16일 입수한 데 의하면 중국전신, 중국이동, 중국련통은 이미 모두 5G메시지 규모화 배치를 시작했는데 5G메시지는 개인사용자들이 볼 수 있는 첫번째 5G응용 가운데 하나가 될 수 있다고 한다.

  5G메시지의 개념은 3대 운영업체가 올해 4월 8일에 발표한 에서 언급됐다. 이후 5G메시지 관련 표준항목이 여러 사업조에서 동시에 전개되였는데 3대 운영업체가 주도적으로 추진했다.

  현재 5G메시지의 총체적 기술요구, 5G메시지 단말기 기술요구, 5G메시지 단말기 테스트방법 등 표준이 이미 심사비준단계에 들어섰다.

  5G메시지 산업사슬 참여측에는 주요하게 전신운영업체, 단말기 제조기업, 응용개발기업, 업계 고객기업이 있다.

  전신운영업체 면에서, 우리 나라 3개 기초전신기업이 모두 인터넷 배치단계에 진입했다. 그중 중국이동의 건설속도가 비교적 빠른데 네트워크측(网络侧) 기능이 기본적으로 상용조건을 구비했고 중국전신과 중국련통이 상대적으로 뒤처졌지만 ZTE, 화웨이 등 선두 5G메시지 설비기업의 도움으로 빠르게 상용조건을 구비할 전망이다.

  단말기 제조기업 면에서, 통계에 의하면 현재 화웨이, ZTE, 샤오미, HONOR, OPPO, vivo 등 브랜드의 일부 모델이 5G메시지를 지지하고 있다고 한다. 업계인사들은 단말기제품의 5G메시지에 대한 지지강도는 이 제품과 봉사가 성공적으로 락착할 수 있는 중요한 요소가 될 것이라고 했다.

  응용개발기업 면에서, 중국정보통신연구원 고급공정사 부국강은 현재 이미 응용개발에 착수한 기업은 주요하게 SDK공장과 선두 SD기업이라고 말했다. 두 류형의 기업은 강대한 기술능력과 두터운 자금실력을 구비해 산업우세지위가 뚜렷하다.

  기자가 료해한 데 의하면 중국이동은 협력파트너와 업무발전수익을 공유하여 공동으로 5G메시지의 업무규모를 확대할 것이라고 한다.

  //korean.people.com.cn/65106/65130/70075/15833048.html

  /인민넷 조문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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