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립견 외교부 대변인이 15일 정례기자회견에서 중국은 개별 나라가 의식형태의 편견을 버리고 신강 문제를 이용해 중국의 이익을 침해하고 중국 내정을 간섭하는 것을 중단할 것을 권고한다고 표시했다.
12일 쿠바는 64개 나라를 대표해 유엔인권이사회 제46차 회의에서 공동 발언을 하고 중국의 신강관련 입장을 지지한다고 표시하고 해당 측이 신강문제를 이용해 중국 내정을 간섭하는 것을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이에 대해 조립견 대변인은 신강문제는 근본상 무슨 인권문제가 아니며 그 실질은 대테러, 극단화 제거, 반분열 문제라고 지적했다.
그는 장기간 개별국이 신강 관련문제에서 끊임없이 요언을 날조하고 중국 신강의 대테러 및 극단화 노력을 모독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광범위한 우호적인 개도국들이 객관적이고 공정한 입장으로 수차 여러 장소에서 공동의 목소리를 내고 신강문제와 관련한 중국의 입장과 조치를 지지했다고 지적했다.
/국제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