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일, 중국공정원 사이트에서는 ‘중국공정원 2021년 원사 추가선정 제2차 심사 진입 후보자명단’을 발표했다. 소식은 중국공정원 원사 추가선정 제1차 심사를 거쳐 제2차 심사에 진입한 235명의 후보자가 산생되여 지금 공포한다고 지적했다.

그중 대련리공대학 환경학원 교수 진섭(全燮)은 조선족으로서 이번 중국공정원 원사 추가선정 제2차 심사에 진입했다.

진섭(全燮), 조선족, 대련리공대학 환경학원 교수, 박사과정 지도교수. 국가 걸출청년과학기금 수상자, 국무원 학위위원회 평의조 환경과학공정팀 성원, 교육부 세기를 뛰여넘는 인재 계획 입선자, 제1기 신세기 백만인재 국가급 인선자, 국가 ‘11.5’ 863계획 ‘자원과 환경’분야 전문가팀 성원, ‘유독화학품 오염통제 새 원리와 생태위험성’ 교육부 혁신팀 책임자, 료녕성 선두인재, 료녕성 유명교사, ‘공업생태환경공학’ 교육부 중점실험실 주임, 화학공업생명환경학부 당위서기.

장기간 오염통제 화학공업기초 및 기술연구에 종사해왔으며 제1완성자 신분으로 국가자연과학 2등상 1개, 성부급 과학기술상 5개를 획득하고 60여가지 수권발명특허가 있으며 SCI수록론문 400여편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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