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7월 13일발 신화통신 기자 장신흠] 13일, 기자가 공업정보화부로부터 알아본 데 의하면 공업정보화부, 중앙인터넷정보판공실, 국가발전개혁위원회 등 10개 부문은 ‘5G응용’ 행동계획(2021-2023년)을 인쇄발부하고 2023년에 이르러 우리 나라 5G 응용발전 수준을 뚜렷이 제고시키고 종합실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데 대해 제기했다. 그중에는 5G 개인사용호 보급률을 40% 이상에 도달시켜 5억 6000명이상의 개인사용호를 확보한다는 내용도 망라되였다.
5G 융합응용은 경제, 사회의 디지털화, 네트워크화, 지능화 전환을 촉진하는 중요한 엔진이다. 최근년간 우리 나라는 5G응용 혁신사슬, 산업사슬, 공급사슬을 힘써 원활히 하고 기술융합, 산업융합, 데이터융합, 기준융합을 협동추진해 5G 융합응용 새 제품, 새 업태, 새 모식을 창조했다. 행동계획에 따르면 2023년에 이르면 우리 나라 5G응용발전 수준이 뚜렷이 제고되고 종합실력이 지속적으로 강화될 것이고 중점분야에서 5G응용이 깊이 있고 광범위하게 발전하는 이중 돌파를 실현하게 된다. 그중 5G응용 핵심지표가 대폭 상승한다. 5G 개인사용호 보급률이 40%를 초과하고 사용호 수량이 5억 6000명 이상에 달하게 된다. 5G 인터넷 접속 데이터량이 50% 이상을 차지하고 5G 인터넷 사용효률이 뚜렷이 제고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