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9일은 북경동계올림픽 개최 초읽기 200일이 되는 날이다. 국제 스포츠계 인사들이 일전에 북경 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대한다고 표했다.
세르미앙 응 국제올림픽위원회 부위원장은 도쿄올림픽이 끝난 후 세계의 이목은 북경에로 집중될 것이라며 자신은 북경 동계올림픽을 매우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는 북경은 처음으로 하계 올림픽과 동계올림픽을 개최한 도시로 재차 력사를 창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파타마 국제올림픽위원회 위원 겸 세계배드민턴련합회 부위원장은 자신은 중국이 이미 북경 동계올림픽 개최를 위해 충분한 준비를 했다고 믿는다며 2008년 북경올림픽의 성공경험이 있기에 북경 동계올림픽도 성공적으로 개최되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말라고 이탈리아 올림픽위원회 위원장은 북경을 축복하고 2022년 북경 동계올림픽을 축복한다고 말했다.
/중국국제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