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림성 집안시에 있는 고구려문물고적관광지는 세계 문화유산, 국가 5A급 관광지, 전국 중점문물보호단위, 국가 고고유적공원, ‘길림 8경’의 하나이다.
호태왕비: ‘해동(海東) 제1 옛 비석’으로 기원 414년에 세워졌다. 현존 시간이 가장 일찍하고 내용이 가장 풍부한 고구려 고고 사료이다.
장수왕릉: ‘동방의 금자탑’으로 기원 5세기에 건설되였다. 가장 완정하게 현존해있는 고구려 왕릉으로서 고구려 나아가 중국 고대 석묘 건축의 최고 수준을 보여주고 있다.
고구려 고분 벽화: ‘동북아의 돈황’으로 불리우는 고구려 고분 벽화는 중세기 동북아지역 벽화 예술 성과의 중요한 표징으로 되고 있다.
환도산성: 중국 전통 풍수 리념을 충분히 구현했다. 산성은 방어가 견고하며 성내는 널직하게 트여있다. 환도산성 영조에서 보여준 고대인들의 기묘한 착상은 중세기 동북아지역 도읍 건축의 걸출한 범례로 되고 있다.
고구려문물전시쎈터: 전시품들은 고구려 건축특색, 생산생활, 군사수준, 문화예술, 종교신앙, 민풍민속을 아우르며 고구려의 휘황한 력사와 찬란한 문화를 재현하고 있다.
/길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