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0일, 평천시(平泉市) 평천진(平泉镇)의 한 식용균생산기업의 로동자가 새송이버섯봉지를 관리하고있다.
초겨울, 하북성 승덕 평천시 평천진의 식용균 공장에서 로동자들이 시장에 공급할 식용균을 수확하고 운반, 포장하느라 분주하다. 최근년간 "식용균의 고향"으로 잘 알려진 평천시는 식용 균을 농민 치부의 주도 산업으로 진흥시키고 "식용균 단지 + 기업 + 협동조합 + 농가"의 모델을 채택하여 식용균 공장을 건설하고 식용균을 대규모로 육성함으로써 농민들의 소득 증대를 이끌고 있다.
/신화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