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림성전염병예방통제사업 소식발표회에 따르면 4월 12일 길림성에서 확진병례 1,149례가 치유 퇴원했는데 그중 장춘시 881례, 길림시 252례, 사평시 8례, 백성시 7례, 연변주 1례이다. 무증상 감염자 1,445명이 의학격리에서 해제되였는데 그중 장춘시 985명, 길림시 460명이다.
4월 12일 령시부터 24시까지 길림성에서 본지방 확진병례 233례(경증형 226례, 보통형 6례, 중증형 1례)가 새로 증가되였다. 그중 장춘시 173례(96례는 무증상 감염자에서 확진병례로 전환), 길림시 55례, 백성시 5례(1례는 무증상 감염자에서 확진병례로 전환)이다. 신규 본지방 무증상 감염자는 852명인데 그중 장춘시 801명, 길림시 43명, 백성시 6명, 료원시 1명, 매하구시 1명이다.
4월 12일 24시까지 길림성에서는 루계로 밀접접촉자 18만 4,796명에 대해 추적검사를 진행하고 그중 11만 8,132명에 대해 격리해제했으며 간접 밀접접촉자 13만 449명 중 10만 6,348명에 대해 격리해제를 했다.
/길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