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인터넷정보화판공실, 농업농촌부, 국가발전개혁위원회, 공업정보화부, 국가향촌진흥국은 최근 을 인쇄발부했다. 사업요점은 량식안전 디지털화 보장 등 10가지 방면의 중요한 내용을 배치했다.

　　사업요점은 2023년말까지 디지털향촌발전에서 단계적 진전을 거둬야 한다고 제기했다. 디지털기술은 국가량식안전 보장과 빈곤퇴치 난관공략성과를 공고히 하고 발전시키는 데 보다 강유력한 지지를 제공해야 한다. 농촌 광대역접속 가입자수가 1.9억을 초과하고 5G네트워크가 향진급 이상 구역과 조건이 있는 행정촌 보급을 기본적으로 실현하며 농업생산정보화률이 26.5%에 도달하고 농산물 전자상거래 온라인소매액이 5800억원을 돌파하며 전국적으로 조건이 구비된 신형 농업경영주체 등록등급이 기본적으로 전면 보급되여야 한다. 향촌정돈 디지털화 수준이 안정적으로 향상되고 향촌디지털 보편혜택봉사가 끊임없이 심화되며 농민 디지털 소양과 기능이 지속적으로 향상되고 디지털향촌시범효과가 보다 뚜렷해져야 한다.

　　사업요점은 10가지 방면의 26개 중점임무를 배치했다. 그중 향촌 디지털화 발전기초를 다지는 면에서 향촌 인터넷 기초시설 단점을 다그쳐 보완하고 농촌 기초시설 최적화 승격을 지속적으로 추동하며 농업 관련 데터자원 공유 및 공용을 안정적으로 추진한다. 량식안전 디지털화 보장을 강화하는 면에서 량식 전산업사슬 디지털화 전환을 추동하고 디지털기술을 리용해 국가량식안전을 보장한다. 동시에 실정에 맞게 스마트농업을 발전시켜 농업 전산업사슬 디지털화 전환을 다그치고 농업과학기술과 스마트장비에 대한 지지를 강화한다.

　　출처: 인민넷 조문판

　　편집: 장성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