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교육부 판공실은 (이하 로 략칭)를 인쇄발부하여 중소학교 학생모집 및 입학사업과 관련해 포치했다.

는 각지에서 학위자원의 수급균형을 확보하고 신형 도시화 발전과 학령아동 수의 변화추세에 따라 상주인구 학령아동 조사제도를 완비하고 관할구내의 적령기 소년아동의 입학수요를 전면적으로 파악할 것을 요구했다. 학위자원이 부족한 지역은 지역 조건과 학교 정책에 따라 효과적인 조치를 취하여 적령기 아동이 가까운 학교에 입학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각지에서는 의무교육의 입학시험 면제 및 근거리 입학 성과를 공고히 하고 과학적이고 합리적으로 학교모집구역을 구분하고 등록정보 수집을 표준화하며 질서 있는 입학메커니즘을 완비하고 시험이나 변칙적 시험을 통해 학생을 선발해서는 안되며 각종 경연대회, 시험증서, 영예증서, 교육증명 등을 입학 근거나 참고자료로 삼아서는 안된다. 의무교육에 대한 ‘공민 동시적 모집’ 정책을 전면 시행한다. 각지에서 다자녀 동일학교 입학 구체적 실시방법을 출범하여 학부모가 아이를 데려다주기 불편한 문제를 해결하도록 지지한다.

동시에 일반고중의 학생모집관리를 강화하고 실제상황에 따라 학생모집계획을 최적화하며 고품질의 일반고중 학위공급을 늘리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일반고중의 학생모집관리개혁을 심화하고 공영 및 민영 일반고중의 지역간 학새모집계획을 진일보 축소하며 2024년까지 속지 학생모집 및 ‘공민 동시 모집’이 전면적으로 실현되도록 보장해야 한다. 량질의 일반고중지표가 학교에 분배되여 학생을 모집하도록 보완하여 의무교육의 질 좋고 균형적인 발전을 더욱 촉진해야 한다. 성급 통일계획을 강화하고 초중입시 가산점항목을 진일보 정리하고 표준화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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