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연예 > 스타
  • 작게
  • 원본
  • 크게

‘음악중심’ 시크릿 컴백, 과감 퍼포먼스 '치명적 유혹'

[기타] | 발행시간: 2012.09.15일 16:54

[TV리포트 = 박귀임 기자] 걸그룹 시크릿이 컴백 무대를 가졌다.

시크릿은 15일 태연 티파니 서현의 사회로 생방송된 MBC TV ‘쇼! 음악중심’에서 타이틀곡 ‘포이즌(POISON)’과 ‘콜링 유(Calling U)’로 컴백을 알렸다.

이날 방송에서 시크릿은 레드 체크무늬 의상을 입고 ‘콜링 유(Calling U)’ 무대를 꾸몄다. 특히 전효성은 복근을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어 시크릿은 ‘포이즌(POISON)’를 열창하며 치명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과감한 안무와 섹시카리스마가 무대를 압도했다.

시크릿의 ‘포이즌’은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흐르는 색소폰의 반복구가 인상적인 힙합 장르의 곡.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 사랑에 빠지면 빠질수록 자신에게 독이 된다는 걸 알면서도 헤어나올 수 없는 심정을 표현했다.

한편 ‘쇼! 음악중심’에는 시크릿(SECRET) FT아일랜드 오렌지 캬라멜 카라(KARA) 티아라(T-ARA) 비에이피(B.A.P) 빅스(VIXX) 디유닛(D-UNIT) 비투비(BTOB) 럼블피쉬 테이스티(Tasty) 피에스타(FIESTAR) 크리스피크런치 E7 타이니지(TINY-G) 맹유나 등이 출연해 무대를 빛냈다.

사진=MBC TV ‘쇼! 음악중심’ 화면 캡처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33%
10대 0%
20대 0%
30대 33%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67%
10대 0%
20대 0%
30대 67%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사진=나남뉴스 결혼 1년 만에 파경을 맞아 안타까움을 자아냈던 가수 서인영의 근황이 재조명되고 있다. 서인영은 지난 3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지막 게시글을 남긴 뒤 어떠한 업데이트도 하지 않고 있다. 해당 게시물에는 'X'라는 글과 함께 어떠한 문구도 없이 검
1/3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졸업식에서 학생이 개발한 이 '탈고신기' 화제!

졸업식에서 학생이 개발한 이 '탈고신기' 화제!

"우리 학교 광학전공 이번 박사과정 졸업생이 연구제작해된 공중이미징 '신기(神器)'는 작성된 연설문이 공기속에서 선명하게 영상화될 수 있습니다." 최근 중국과학기술대학 졸업식에서 교장 포신화 원사는 박사 졸업생이 개발한 '공중 이미징 프롬프터'를 사용하여 '

'펄펄' 끓는 세계... 폭염으로 사망자 수천명에 달해

'펄펄' 끓는 세계... 폭염으로 사망자 수천명에 달해

최근 세계 각지에서 폭염이 기승을 부리면서 올해 고온 관련 원인으로 사망한 사람이 이미 수천명에 달했다. 인도는 올해 관측 사상 가장 긴 고온 날씨가 이어졌다. 현지 기상국의 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14일 이후 수도 뉴델리의 기온은 38일 련속 40도 이상을 기록했다

상아6호임무, 중국우주비행의 세계기록 재차 경신

상아6호임무, 중국우주비행의 세계기록 재차 경신

6월 27일 오후, 국무원 보도판공실은 보도발표회를 개최하여 달탐사공정 상아6호 임무의 관련 정황을 소개하고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했다. 국가우주비행국 부국장 변지강은 상아6호 귀환기는 인류 최초의 달뒤면 샘플을 싣고 내몽골 사자왕기(四子王旗)에 정확하게 착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24 All Rights Reserved.
모이자 모바일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