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설' 소비 붐을 포착하고 '얼빈'의 엄청난 '트래픽'을 흑룡강성 '흑토우수제품' 제품의 '잔량'과 '증분'으로 더욱 전환하기 위해 1월 21일 할빈에서 제2회 '흑토우수제품' 하소유금곡우수제품 장터 및 '새해 장보기' 행사가 개최되였다.
이 행사는 흑룡강성위 제13기 5차 전원회의 및 성위 경제공작회의에서 제안한 '디지털 소비, 록색 소비, 빙설 소비, 건강 소비를 적극적으로 발전시키고 룡강 특색의 국산 트렌드를 만들고 소비 확대 및 업그레이드를 촉진해야 한다'는 배치 요구 사항을 수행한다. 시민과 관광객의 다양한 소비 요구를 충족시키고 자극하고 소비 잠재력을 충분히 발휘하기 위해 이 행사는 송뢰하소유의 중앙대가 매장, 송뢰상업 남강 센터 매장, 송뢰상업 향방 매장, 흑토 우수제품 국영 플래그숍(旗舰店), 흑토 우수 제품 전시 운영 센터 및 농업 투자 그룹 금곡빌딩의 6개 매장에서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결합하여 동시에 진행된다.
이 행사는 '문화+소비' 시나리오를 구축하고 '온라인 생방송+오프라인 전시 및 판매'에 집중하여 소비 성장을 촉진하고 시민과 관광객에게 다양하고 몰입감 있는 소비 경험을 제공하고 축제 시장의 열기를 높이고 소비 잠재력을 충분히 방출시킨다. 이번 행사는 1월 21일부터 2월 25일까지 계속된다. 흑토우수제품, 금곡농장, 송뢰하소유, 북대황, 삼공 등 브랜드와 할빈 유명 특산품을 중심으로 송뢰 경로의 장점을 살려 '작지만 정교하고' '특수'를 갖춘 지리적 표시 제품을 만들고, 리윤양도 소비 촉진 활동을 전개하고, 기업을 조직하여 무료 시식, 증정, 할인 등 리윤양도 활동을 전개하여 인기를 모으고 판매를 증가시킨다.
행사 기간 동안 일련의 민속 공연을 조직하고 35개 중소기업을 선정하여 민속 활동에 제품 홍보를 통합하고 독특한 민속 활동을 통해 제품에 더 많은 문화적 의미를 부여하고 홍보 효과를 극대화하며 제품의 가치를 높인다.
출처: 흑룡강일보
편역: 진종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