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부에 따르면 3개월 넘는 해양어획휴면기를 마치고 9월 16일부터 우리 나라 동해연해 대부분 어선들이 륙속 출해어획작업을 시작했는데 주간 동해해역생산작업질서가 량호하다. 그중 조어도 주변에는 정상 작업중인 어선이 200척이 된다고 한다.
해상생산질서를 수호하고 어업자원관리를 강화하며 어민생명재산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농업부는 법에 따라 동해 및 조어도 등 중국관할해역에 대해 정상호어(护渔)순항을 유지하고있는데 당면 10척 어정선이 조어도해역에서 호어집법관리임무를 수행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