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연예 > 예능
  • 작게
  • 원본
  • 크게

SBS 예능국장 "'스타킹', SM C&C 제작 사실무근"

[기타] | 발행시간: 2012.09.27일 13:07
[스타뉴스 최보란 기자]

<사진출처=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 홈페이지>

방송인 강호동의 복귀로 시선을 모으고 있는 '스타킹'의 외주제작 가능성이 제기됐다.

강호동이 11월 SBS 가을 개편을 앞두고 SBS 예능 프로그램 '놀라운 대회 스타킹'의 MC로 복귀시점 등을 조율중인 가운데, 개편과 함께 연출진에 변화가 있을 예정이다.

이와 함께 일각에서 '스타킹' 제작에 SM C&C가 관여할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됐다. SM C&C는 SM엔터테인먼트의 자회사로 매니지먼트와 프로그램 제작을 겸하며, 최근 강호동과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이와 관련 이창태 SBS 예능국 총괄CP는 27일 스타뉴스에 "'스타킹'은 외주 제작화 되지 않을 것. 또한 SM C&C가 제작에 참여할 것이라는 얘기도 전혀 들은 바 없다"라고 일축했다.

'스타킹'은 2007년 1월 첫 방송을 시작할 때부터 강호동이 단독 MC를 맡아 대표적인 일반인 참가 예능 프로그램 가운데 하나로 성장했다. 강호동 특유의 에너지 넘치는 진행 방식으로 출연자들이 지닌 재능과 그들의 사연을 유쾌하게 전달했다.

지난해 9월 강호동이 방송에서 잠정은퇴를 선언한 뒤 박미선, 이특, 붐이 공동 MC를 맡아왔다. 이후 강호동의 복귀와 가을개편, 이특의 군 입대 등이 맞물려 전반적인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100%
10대 0%
20대 0%
30대 10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사진=나남뉴스 뺑소니 혐의를 받고 있는 트로트 가수 김호중이 국과수에서 음주 소견을 받았음에도 무죄 가능성이 제기돼 논란을 가중시키고 있다. 현재까지 김호중이 접촉사고를 일으키기 전 술을 마신 것으로 의심되는 정황이 계속해서 포착되고 있다. 먼저 지난 17
1/3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길림화학섬유 년간 5만톤 신형인조견사 프로젝트 가동

길림화학섬유 년간 5만톤 신형인조견사 프로젝트 가동

5월 17일, 길림화학섬유 년간 5만톤 생산량 바이오매스(生物质) 신형인조견사 프로젝트가 정식 가동되였다. 이 프로젝트는 35억원을 투자하여 36만평방메터의 부지에 원액플랜트 1개, 방적플랜트 3개, 산성플랜트 3개, 화학수플랜트 3개를 2단계로 나누어 건설할 계획

“600샷 때렸더니 얼굴 부어” 송지효 시술 고백

“600샷 때렸더니 얼굴 부어” 송지효 시술 고백

배우 송지효(나남뉴스) 배우 송지효(43)가 방송에서 레이저 시술을 고백했다. 송지효는 지난 5월 19일(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서 부은 얼굴로 출연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본격적인 진행에 앞서 제작진은 ‘런닝맨’이 가장 영향력 있는 TV 예능 프로그

“유애나의 사랑 담아” 아이유 생일 맞아 2억 기부

“유애나의 사랑 담아” 아이유 생일 맞아 2억 기부

가수겸 배우 아이유(나남뉴스) 가수겸 배우 아이유(31)가 지난주 자신의 생일을 맞아 사회 취약 계층에 기부하면서 훈훈함을 주고 있다. 아이유는 최근 대한사회복지회를 비롯해 한국미혼모가족협회, 사랑의 달팽이 등 복지시설에 총 2억 원을 기부했다. 특히 아이유는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24 All Rights Reserved.
모이자 모바일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