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재덕기자] 걸그룹 쥬얼리의 멤버 김은정이 새로운 '무보정 퀸'에 등극했다.

지난 11일 새 미니앨범 '룩앳미(Look At Me)'를 발매한 걸그룹 쥬얼리의 멤버 김은정의 뮤직비디오 촬영현장 비하인드 스틸컷이 온라인 게시판에서 뜨거운 화제를 얻고 있는 것.

화제의 게시물은 뮤직비디오 촬영현장에서 자신의 모습을 모니터링하고 있는 듯한 은정의 모습으로, 무보정이라고는 믿겨지지 않을 정도로 매끈한 각선미의 뒤태와 옆태를 과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더욱이 슬리퍼를 신었음에도 불구하고 완벽한 8등신 비율을 자랑하는 은정의 옆 모습은 진정한 '소두' 인증까지 하고 있어 뭇 여성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사고 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진정한 무보정 퀸이 나타났다', '바비인형이 따로 없네', '진짜 룩(Look) 할 만하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쥬얼리는 지난 주 11일 발매한 새 미니앨범 '룩앳미(Look At me)' 컴백무대에서 파워풀한 퍼포먼스와 안정적인 라이브를 선보여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박재덕기자 avalo@joy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