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5일 요하통상구의 2024년 명수기 려객 화물 운송 통관이 개시되여 전년 동기 대비 11일 앞당겨졌다. 25일 8시에 첫 번째 련락선(轮渡船)이 중국 버스 1대와 중국 화물차 4대를 싣고 요하통상구의 여름 부두를 통해 러시아 포크롭카 통상구의 부두로 출발하여 요하
1분기 수분하통상구를 통해 진출하는 중국-유럽 정기화물렬차는 260편, 총 2만 4750개 표준 컨테이너를 운송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5.6%, 21% 증가했다. 25일, 44개 컨테이너에 판재를 가득 실은 러시아 렬차가 수분하역에 들어서 중국 렬차에 환적한 후 대련항으로
4월 25일, 신주 18호 유인우주선을 탑재한'장정-2F 요(遙)'18 운반로켓이 주천위성발사센터에서 점화 발사되였다. /신화사 북경시간 2024년 4월 25일 20시 59분에 신주 18호 유인우주선을 탑재한 '장정-2F 요(遙)' 18 운반로켓이 중국 중서부 감숙성주천 위성발사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