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특별기획드라마 ‘마의’ 패밀리의 겨울나기
[이데일리 박지혜 리포터] MBC ‘마의’ 연기자들이 혹독한 추위와 사투를 벌이며 촬영에 매진하고 있는 현장이 공개됐다.
조승우, 이요원, 이상우 등 MBC 창사 51주년 특별기획드라마 ‘마의’ 연기자들은 시청자들의 호응으로 어느 때보다 열의 넘치는 현장 분위기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영하로 떨어진 초겨울 추위에도 아랑곳없이 열정적으로 촬영에 임하는 배우들의 모습이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박지혜 (noname@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