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현이 청순미모가 돋보이는 셀카를 공개했다.
김소현은 12월2일 자신의 트위터에 "좋은 곳에 초대받아 좋은 분들 뵈러 가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소현은 한쪽으로만 땋은 헤어스타일에 머리띠, 연회색 니트까지 청순 미모가 돋보이는 모습이다. 특히 김소현은 매끈한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까지 14세라고 믿을 수 없는 분위기를 풍겨 눈길을 끌었다.
김소현 셀카를 본 네티즌들은 "김소현은 정말 될성부른 떡잎인 듯" "14세라는 게 안 믿겨진다" "청순한 분위기를 타고 난 듯" "손예진이 보인다" "어쩜 날로 더 예뻐지니.." "제발 이대로만 커다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소현은 최근 신인가수 하이니(Hi-ni)의 '전설 같은 이야기' 뮤직비디오에서 영화 '도가니'의 백승환과 풋풋한 첫사랑 연기를 펼쳤다. (사진=김소현 트위터)
[뉴스엔 유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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