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기가 3개월째 광고모델 호감도 순위 1위를 달리고 있다.
한국CM전략연구소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광고모델 호감도 1위로 이승기가 선정됐다. 이승기는 3개월 연속 1위 자리를 유지했다.
이어서 김태희가 2위, 김수현은 3위로 순위가 상승했다. '국제가수' 싸이는 전월 2위에서 3계단 하락한 5위를 기록했다. 송중기는 4위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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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와 전지현이 모습을 드러낸 부분도 인상적이다. 수지는 전월 11위에서 8위로 세 계단 상승, TOP10에 처음 모습을 드러냈다. 지난 해 인상적인 활약을 펼친 전지현 역시 10위에 이름을 올려 4개월 만 순위권에 등장했다.
이외에도 원빈이 6위, 김연아가 7위, 손연재가 9위를 기록했다.
[뉴스엔 정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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