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박은지가 '섹시'를 넘어서 최고 수위의 노출을 감행했다.
박은지는 뱀파이어를 소재로 한 호러 게임 '다크에덴'의 '변화와 두려움'이라는 컨셉트로 한 사진을 통해 독특한 매력을 발산했다.
그는 스킨톤의 실크 소재 원피스를 입고 핑크빛 침대에 드러누웠다. 겁에 질린 듯, 두려움에 떨고 있는 듯 표정을 지으며 얼어있는 모습. 자칫 이상하게 오해할 수 있을만큼 노출과 포즈, 표정이 묘하다. 특히 누워서도 변함없는 볼륨감 넘치는 몸매로 시선둘 곳을 못 정하게 만든다.
박은지는 앞서 공개된 메이킹 영상을 통해서도 욕조 안 섹시 포즈로 화제를 모았다.
김진석 온라인 뉴스 기자 superjs@joongang.co.kr
일간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