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a/files/2013/03/14/853127d07f5e52fe4035c08c80b5cd09.jpg)
[내일신문]
그룹 걸스데이와 가수 지나가 '엠카운트다운' 통해 첫 컴백 무대를 갖는다.
걸스데이와 지나는 14일 오후 방송하는 케이블채널 엠넷 '엠카운트다운'에서 컴백 무대를 공개한다.
걸스데이는 신곡 '기대해' 무대는 물론 스페셜 MC를 맡아 진행 실력까지 선보일 예정이다. 아울러 지나는 그룹 비투비 래퍼 정일훈과 호흡을 맞춘 '웁스(Oops)'로 팬들과 만난다.
한편 이날 '엠카운트다운'에는 걸스데이와 지나 외에도 샤이니, 2AM, 틴탑, 허영생, 더 넛츠, 글램, 레이디스 코드, 허각, 라니아, M4M, 나인뮤지스, 스피드 등이 출연한다.
[연예부 최현호기자]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