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a/files/2013/04/24/d856830d6ce06949332ffe24f0067c67.jpg)
[TV리포트 = 조성진기자] 걸그룹 걸스데이의 멤버 혜리가 24일 오전 Mnet '엠카운트다운 니하오-타이완' 공연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대만으로 출국했다.
'엠카운트다운 니하오-타이완'은 매주 '엠카운트다운'에서 선정한 주간 차트의 2013년 1분기를 결산하는 자리로 샤이니, 인피니트, 씨스타, 티아라, 틴탑, 달샤벳, 걸스데이, 케이윌, 에일리, 다비치 등 13팀이 대만의 타이페이 아레나(Taipei Arena)에서 공연을 펼친다.
인천국제공항(영종도) jinphoto@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