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에일리가 대만 타이페이 아레나에서 열린 '엠카운트다운 니하오-타이완'을 마치고 2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 인천국제공항=배정한 기자
[스포츠서울닷컴 | 인천국제공항=배정한 기자] 가수 에일리가 대만 타이페이 아레나에서 열린 '엠카운트다운 니하오-타이완'을 마치고 2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엠카운트다운 니하오-타이완'에는 아이돌그룹 샤이니, 인피니트, 씨스타, 티아라, 유키스의 유닛 uBEAT, 틴탑, 달샤벳, 걸스데이, 케이윌, 테이스티, 배치기, 에일리, 다비치 등 케이팝 열풍의 선두주자 13팀이 출연해 화려한 무대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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